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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금강주택이 함께하는‘독거노인 집수리사업’

파주시는 면단위 지역의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중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강주택이 후원하고 파주시가 함께하는 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 계층 4가구를 선정해 7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추진한다. 노후 화장실 신·개축 도배·장판·새시 교체 주방 싱크대 및 LED교체 샤워 공간 시공 등 가구당 6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금강주택은 1982년 창사한 아파트 전문 건설업체로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100호 사업을 목표로 서울시 및 수도권 내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6.25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화장실 수리와 보일러 교체 등을 추진 한 바 있다.

 

 이태희 파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의 주거 편의가 증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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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