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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폐지 줍는 어르신 여름철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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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712일부터 폐지 줍는 어르신 42명에게 냉방 용품을 지원하고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이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시는 어르신에게 안전조끼, 마스크, 햇빛 차단 모자, 쿨토시, 보냉물병 등을 지원하는데, 먼저 물품 수요를 파악한 후 안전교육을 진행할 때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안전교육은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위험대비 등 폐지 수거 시 필요한 안전수칙 등을 알기 쉽게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발굴해 긴급지원, 일자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자원연계를 통한 지원도 해 나갈 계획이다.

 

 최희진 파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폐지 줍는 어르신들이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안전사고, 교통사고 등 사고에 노출돼 있는 만큼 이번 물품 지원과 안전교육으로 여름철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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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장 “지금은 가족의 치유와 회복에 힘쓸 때…” 시사저널의 가정폭력 보도와 관련 최종환 파주시장이 입장을 밝혔다. 최 시장은 6일 파주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말 못할 가슴 아픈 가정사를 모두 말씀드리기 어려운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이지만 (지금은) 가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날 ‘가족의 치유와 회복’을 강조했다. 그리고 ‘가슴 아픈 가정사를 모두 말하기 어렵다.’라고도 했다. 이를 두고 ‘치유와 회복’이 필요할 만큼 가정폭력을 인정한다는 것인지, 또 가정에 무슨 일이 있길래 ‘가슴 아픈 가정사’라고 하는 것인지 이해관계에 따라 판단과 해석이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분명한 것은 지역언론이 2018년 최종환 시장의 가정폭력과 정신병 의혹을 제기한 지 3년여 만에 비슷한 내용이 또다시 불거져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조금 다른 것이 있다면 시사저널이 최 시장의 부인을 직접 취재했다는 부분이다. 시사저널 취재에서 부인 송 씨는 남편 최종환 시장의 가정폭력을 얘기하면서 고소는 할 수 없다고 했다. 딸 아이의 아빠이고, 시장직을 잃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렇다면 사실 여부를 떠나 그러한 폭로의 의도가 무엇인지 짐작하기 어렵다. 파주바른신문은 2018년 송 씨를 7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