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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도서관, 예술의 전당 예술 콘텐츠 무료 상영

파주시는 물푸레도서관(청석로 360)이 예술의 전당 영상화사업(SAC on Screen)3년 연속 선정되어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이상 연극, 발레, 전시 등 예술의 전당의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은 지리적 제약 없이 감상 기회를 확대하고자 예술의 전당의 우수 예술 콘텐츠를 영상으로 촬영해 대형 스크린에서 상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521일 연극 아빠닭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1개의 작품을 물푸레도서관 문화강연실에서 상영 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가람도서관도 선정되어 여러 콘텐츠를 상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상영 일정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lib.paju.g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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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