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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위기청소년 빅데이터 분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시장 김경일)20일 파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위기청소년 빅데이터 분석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이종춘 파주시 복지정책국장 및 박미란 파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혜란 파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의 착수보고, 질의응답, 의견수렴의 순서로 진행됐다.

 

 용역 추진 배경으로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청소년 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 학업중단, 음주, 학교폭력, 자살, 가출, 소년범죄 등의 행동을 보이는 위기청소년이 증가해 파주시 특성에 맞는 청소년 안전망 정책방안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주요 내용은 파주시 위기청소년 관련 데이터 조사, 관련 법규 및 상위계획 분석, 국내·외 우수 서비스 사례 등 데이터를 분석해 파주시 특성에 맞는 정책을 도출한다.

 

 이종춘 복지정책국장은 위기청소년 문제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파주시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예방할 정책을 도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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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