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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위기청소년 빅데이터 분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시장 김경일)20일 파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위기청소년 빅데이터 분석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이종춘 파주시 복지정책국장 및 박미란 파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혜란 파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의 착수보고, 질의응답, 의견수렴의 순서로 진행됐다.

 

 용역 추진 배경으로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청소년 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 학업중단, 음주, 학교폭력, 자살, 가출, 소년범죄 등의 행동을 보이는 위기청소년이 증가해 파주시 특성에 맞는 청소년 안전망 정책방안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주요 내용은 파주시 위기청소년 관련 데이터 조사, 관련 법규 및 상위계획 분석, 국내·외 우수 서비스 사례 등 데이터를 분석해 파주시 특성에 맞는 정책을 도출한다.

 

 이종춘 복지정책국장은 위기청소년 문제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파주시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예방할 정책을 도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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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