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6.9℃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0.5℃
  • 맑음제주 5.7℃
  • 맑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1.4℃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5.0℃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파주시, 군 장병 ‘파주 희망캠프’ 운영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전국 최초로 군 복무 병사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병영생활을 위한 파주 희망캠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의 7%가 군인인 파주시의 특수시책인 파주 희망캠프2015년부터 미술 치료 및 인성교육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파주 희망캠프사업은 부적응 병사를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일반 병사들에게는 진로 상담 등 멘토링 역할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병사들에게는 복지 연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운영했으며, 720일에는 군 장병의 원활한 일상생활 지속을 위해 1사단에서 테라리움, 압화부채 만들기 등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는 군 장병 외에도 20세 미만 보호 관찰대상자(116)도 대상자로 확대해 직업 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태희 복지정책과장은 “‘파주 희망캠프사업을 통해 군 장병뿐만 아니라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일상생활도 원활하게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 희망캠프는 1사단 전진캠프와 2기갑여단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7월 기준 41회를 운영해 1,258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