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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군 장병 ‘파주 희망캠프’ 운영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전국 최초로 군 복무 병사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병영생활을 위한 파주 희망캠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의 7%가 군인인 파주시의 특수시책인 파주 희망캠프2015년부터 미술 치료 및 인성교육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파주 희망캠프사업은 부적응 병사를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일반 병사들에게는 진로 상담 등 멘토링 역할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병사들에게는 복지 연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운영했으며, 720일에는 군 장병의 원활한 일상생활 지속을 위해 1사단에서 테라리움, 압화부채 만들기 등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는 군 장병 외에도 20세 미만 보호 관찰대상자(116)도 대상자로 확대해 직업 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태희 복지정책과장은 “‘파주 희망캠프사업을 통해 군 장병뿐만 아니라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일상생활도 원활하게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 희망캠프는 1사단 전진캠프와 2기갑여단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7월 기준 41회를 운영해 1,258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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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자술서 쓴 건 기억하나요? 이인재 파주시장과 공무원들이 합작해 파주신문사를 해체하려던 전략은 시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시민들은 파주신문사를 지키자며 하나둘 모여들었고, 조합원이 주인인 협동조합 설립이 추진됐다. 그리고 현장사진연구소에 임시 사무실이 마련됐다. 1988년 창립된 사진집단 현장사진연구소는 그동안 시민사회단체의 둥지 역할을 했다. 파주환경운동연합과 녹색환경모임, 문화예술인협회 임진강, 파주시의정감시단, 파주신문협동조합 설립, 임현주 제명 반대를 위한 범대위 등이 모두 현장사진연구소에서 출발했다. 2013년 8월 12일 이인재 파주시장과 공무원이 파주신문사와 소속 기자를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청에 접수했다. 자신이 고소하고도 몰랐다고 발뺌하는 윤덕규 기획경제국장 등 13명이 낸 고소장에는 20여 명의 담당공무원 자술서도 함께 제출됐다. 이번 호에는 일부 자술서를 소개한다. 당시 미디어홍보팀장은 “파주신문의 기사는 근거 없는 가십성 기사 내용과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기사 제목을 통해 이인재 시장의 명예를 훼손했으며, 이를 통해 이인재 시장에 대한 지역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결국 파주신문의 해당 기사는 사실에 근거를 두지 않고 해당 기자가 개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