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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1동 주민자치회, 제2회 주민총회 개최

파주시 운정1(동장 윤상기)은 운정1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3일 운정행정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 2회 운정1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의견을 내고 제안한 마을의제 사업을 주민들이 투표를 통해 결정해 실행하는 회의로, 이번 제2회 주민총회는 1,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및 마을의제 확정 2, 주민총회와 학생, 아마추어팀의 버스킹 공연 및 음악회로 진행된다.

 

 운정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제안 접수, 현장 탐방을 통해 의제를 수집하고 검토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직업 소개 강의등 총 10개의 사업을 확정했으며, 발굴 의제에 대해 오는 21일까지 온·오프라인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사전투표는 만 16세 이상 운정1동 주민, 사업장 종사자, 학교, 기관 단체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는 운정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내 5개 상가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정1동 주민자치회 카페(cafe.naver.com/unjeong1)와 포스터 등의 QR코드를 통해서도 투표할 수 있다.

 

 각 의제에 대한 투표 결과를 주민총회에서 발표하고 결정된 의제는 내년 실행방안 등 논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윤석일 운정1동 주민자치회장은 작년 1회 총회 개최 후 주민자치위원 모두가 더욱 꼼꼼히 준비했다주민자치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주민들이 투표와 총회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상기 운정1동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출발점인 주민자치회가 보다 활성화돼 운정1동 모든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받길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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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자술서 쓴 건 기억하나요? 이인재 파주시장과 공무원들이 합작해 파주신문사를 해체하려던 전략은 시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시민들은 파주신문사를 지키자며 하나둘 모여들었고, 조합원이 주인인 협동조합 설립이 추진됐다. 그리고 현장사진연구소에 임시 사무실이 마련됐다. 1988년 창립된 사진집단 현장사진연구소는 그동안 시민사회단체의 둥지 역할을 했다. 파주환경운동연합과 녹색환경모임, 문화예술인협회 임진강, 파주시의정감시단, 파주신문협동조합 설립, 임현주 제명 반대를 위한 범대위 등이 모두 현장사진연구소에서 출발했다. 2013년 8월 12일 이인재 파주시장과 공무원이 파주신문사와 소속 기자를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청에 접수했다. 자신이 고소하고도 몰랐다고 발뺌하는 윤덕규 기획경제국장 등 13명이 낸 고소장에는 20여 명의 담당공무원 자술서도 함께 제출됐다. 이번 호에는 일부 자술서를 소개한다. 당시 미디어홍보팀장은 “파주신문의 기사는 근거 없는 가십성 기사 내용과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기사 제목을 통해 이인재 시장의 명예를 훼손했으며, 이를 통해 이인재 시장에 대한 지역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결국 파주신문의 해당 기사는 사실에 근거를 두지 않고 해당 기자가 개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