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7℃
  • 맑음강릉 26.5℃
  • 구름많음서울 29.9℃
  • 구름조금대전 27.6℃
  • 맑음대구 25.7℃
  • 구름많음울산 23.2℃
  • 구름많음광주 27.2℃
  • 구름많음부산 25.4℃
  • 구름많음고창 27.1℃
  • 구름많음제주 25.5℃
  • 구름조금강화 26.8℃
  • 구름많음보은 26.5℃
  • 구름조금금산 26.3℃
  • 구름많음강진군 26.1℃
  • 구름조금경주시 23.3℃
  • 구름많음거제 24.5℃
기상청 제공

마이애미대 의과대학과 R&D센터 설립 및 공동연구 협약 체결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의과대학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마이애미대학교 의과대학 R&D센터 설립 및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마이애미대 의과대학 암센터 안토니오 야바론 부원장, 국립암센터 박종배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와 마이애미대는 마이애미대 의과대학 R&D센터 설립 공동연구 협력체계 구축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지원 연구인력 양성 및 교류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마이애미대학교는 미국 남부 명문사립대로 의학·바이오분야에 특화된 연구대학이며, 2,107개 병상 규모의 대학병원과 미국 내 상위 10% 암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글로벌 수준의 오픈 이노베이션 바이오랩구축을 위해 조성단계부터 우수한 연구기관·기업·연구자 등이 참여하며, 앵커 기관 역할을 담당할 10여 개의 해외 유수 기업·연구소와 국내 주요 제약사 유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클러스터 1단계는 2024년까지 2천억원을 투입해 연구시설, 동물실험실, GMP, 창업 지원실, 글로벌R&D센터 등 연구 인프라가 구축되고, 2단계는 2028년까지 약 1조 원을 투입해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입주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토니오 야바론 암센터 부원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은 글로벌 산···병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파주메디컬클러스터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마이애미대 의과대학 R&D센터 유치를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국내를 넘어 세계와 경쟁 가능한 차별화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그럼 자술서 쓴 건 기억하나요? 이인재 파주시장과 공무원들이 합작해 파주신문사를 해체하려던 전략은 시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시민들은 파주신문사를 지키자며 하나둘 모여들었고, 조합원이 주인인 협동조합 설립이 추진됐다. 그리고 현장사진연구소에 임시 사무실이 마련됐다. 1988년 창립된 사진집단 현장사진연구소는 그동안 시민사회단체의 둥지 역할을 했다. 파주환경운동연합과 녹색환경모임, 문화예술인협회 임진강, 파주시의정감시단, 파주신문협동조합 설립, 임현주 제명 반대를 위한 범대위 등이 모두 현장사진연구소에서 출발했다. 2013년 8월 12일 이인재 파주시장과 공무원이 파주신문사와 소속 기자를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청에 접수했다. 자신이 고소하고도 몰랐다고 발뺌하는 윤덕규 기획경제국장 등 13명이 낸 고소장에는 20여 명의 담당공무원 자술서도 함께 제출됐다. 이번 호에는 일부 자술서를 소개한다. 당시 미디어홍보팀장은 “파주신문의 기사는 근거 없는 가십성 기사 내용과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기사 제목을 통해 이인재 시장의 명예를 훼손했으며, 이를 통해 이인재 시장에 대한 지역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결국 파주신문의 해당 기사는 사실에 근거를 두지 않고 해당 기자가 개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