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4.1℃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6.2℃
  • 흐림대전 6.9℃
  • 대구 7.3℃
  • 울산 7.5℃
  • 광주 6.9℃
  • 부산 7.3℃
  • 흐림고창 5.9℃
  • 제주 10.5℃
  • 구름많음강화 3.5℃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파주중앙도서관, 김신회 작가와 글쓰기 워크숍 진행

파주중앙도서관(관장 권예자)은 오는 20일부터 1011일까지 매주 화요일 김신회 작가와 함께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차에는 글쓰기와 에세이에 대한 전반적인 강연을 듣고, 2회차에는 감정을 표현하는 글쓰기를 연습한다.

 

 3회차에서는 자유로운 글쓰기 실습을 진행하며, 4회차에서는 자신 혹은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하나의 완성된 글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신회 작가는 십여 년간 방송작가로 일하면서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아무튼, 여름등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글로 사랑을 받는 작가다.

 

 워크숍과 더불어 우리가 편지를 쓰는 이유라는 주제의 컬렉션도 4층 자료실에서 9월 한 달간 진행된다.

 

 특히 편지를 쓰는 방법, 편지로 쓰인 소설 등 편지와 관련된 자료들을 전시하며, 시민들이 편지를 쓰고 전시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권예자 중앙도서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글을 써보는 시간을 통해 다채로운 독서문화를 형성하고, 다양한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료실 컬렉션 전시와 강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워크숍은 선착순으로 15명을 접수 받으며, 파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 정보봉사팀(031-940-5795)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손배찬 예비후보 “당선되면 성산업 갈등 1호 결재로 풀겠다” 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갈등에 대해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생존권을 얘기할 수 있는 공론장 개최를 제1호 사업으로 결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김경일 시장이 2023년 제1호 결재로 선포한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을 재검토하겠다는 것이어서 파주시장 후보 연설회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5일 손배찬 예비후보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손 후보는 인삿말에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파주 타운홀미팅 때 그 자리에 있었다. 김경일 시장이 대통령께 경찰 지원을 요청했다. 대통령은 법에도 눈물이 있으니 집결지 사람들과 먼저 소통할 것을 제안했다. 대통령은 또 무조건 내쫓는 게 능사가 아니라며 대화로 풀어나갈 것을 말했는데 김 시장이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경찰 지원만 주장하는 것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다. 저에게 파주시장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파주시 제1호 사업으로 성산업 종사자는 물론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론장을 몇날 며칠이라도 열어 결론을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또 ‘현재 파주시가 집결지를 폐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