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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월롱면 실버경찰대, 버스정류장 대청소 실시

파주시 월롱면 실버경찰대는 지난 15일 월롱면 내 48개소 버스정류장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10여 명의 월롱면 실버경찰대가 참여해 버스정류장 물청소와 정류장 주변 청소를 진행했다.

 

 청소 대상은 통일로, 엘지로 일대 정류장과 서영대 등 지역 내에서 이용인구가 많은 정류장으로, 각 정류장의 청소는 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청소에 참여한 최무웅 실버경찰대장은 청소를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은숙 월롱면장도 월롱면 청결을 위한 실버경찰대의 활동에 감사드린다, “실버경찰대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월롱면 실버경찰대는 매월 2회 버스정류장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류장 청소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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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