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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서울시 목3동과 업무협력 협약 체결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장희진)28일 목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사무국장 조진호)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목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요청으로 추진됐으며, 협약에 따라 지역특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주도의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지역의 자생적 발전을 유도하기로 했다.

 

 목3동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목3610번지 일대가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개소했으며, 현재 6개의 주민협의체 분과, 도시건축협동조합, 양천놀이문화공동체협동조합 등의 사회적 경제조직과 함께 지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희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련된 협력 구조를 활용해 민선8기의 도시정책에 걸맞은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에 개소된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대학, 도시재생을 여는 작은세미나 등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모전, 도시재생대축전 진행 등 사업을 추진하는 등 파주시의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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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