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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제103회 전국체전 8개 종목 입상

파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109일부터 13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된 대회로, 파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은 금메달 1, 은메달 4,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총 8개 종목에 입상했다.

 

 육상팀(이하 육상팀, 일반부)에서는 황지향 선수가 800m 1김태효 선수가 100m, 400m 계주 각 2박근정 선수가 높이뛰기 2남보하나 선수가 3000m 장애물달리기 2, 1500m 3김현욱 선수가 높이뛰기 3위를 기록했으며, 레슬링(일반부)에서는 박제우 선수가 그레코로만형 97KG 3위를 기록했다.

 

 김달수 체육과장은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선수 및 지도자들을 보며 자랑스러움을 느끼고 있다, “선수단 전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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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