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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3년 건물번호판 정비...시민 안전 확보

파주시(시장 김경일)2023년부터 내구연한(10) 경과로 노후된 건물번호판에 대해 정비를 추진한다.

 

 도로명주소 시행 초기(2011)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이 훼손돼 도로명주소의 활용이 불가함에 따라 7,500건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2023년부터 5년간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지인 연풍 새뜰마을(200가구)과 연계해 마을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의 야광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야간에도 건물번호판을 찾기 쉽도록 할 계획이다.

 

 야광형 건물번호판은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 자연적인 빛을 활용해 낮에 빛을 모으고 밤에 빛을 밝히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경제적이며 지속적인 유지보수비가 필요하지 않아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어두운 야간에도 식별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위치 확인이 가능함에 따라 야광형 건물번호판이 부착되면 신속한 대응과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12월부터 파주시청 토지정보과를 통해 건물번호판 재교부를 신청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성 제고는 물론, 도시미관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건물번호판 정비와 야광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지속 실시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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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뽑은 영향력 1위 지역신문은? 파주시가 2022년에 사용한 파주지역신문 홍보비는 11개 매체 1억3천여만 원으로 확인됐다. 취재진이 홍보매체 선정 기준과 그 근거가 되는 자료를 요청했다. 담당 공무원은 영향력이 있는 매체 순으로 시정홍보와 행사 광고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주바른신문은 그동안 파주시가 홍보매체 선정에 대한 시행령이나 규정 등도 없이 언론길들이기 수준의 묻지마 예산 사용 의혹을 지역, 지방, 중앙언론으로 나누어 보도할 계획이다.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한 파주시 시정홍보 광고 현황을 보면 파주저널이 2천만 원(11회)으로 가장 많았고, ‘파주시대’가 1천6백만 원(9회), ‘파주에서’가 1천4백만 원(9회), 파주타임스가 1천만 원(6회), 파주바른신문이 750만 원(5회) 순이었다. 안승면 홍보담당관은 “시정홍보 매체 선정은 가능한 영향력이 있는 신문으로 하다보니 파주저널한테 많이 의뢰하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영향력 판단 근거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파주시가 제공하는 기획 기사 등을 크게 실어주면 영향력이 있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해 결국 자치단체장이나 파주시의 정책을 비판하지 않으면 된다는 뜻을 숨기지 않았다. 현재 파주시로부터 광고를 받은 파주지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