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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건축 건설현장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 실시

파주시(시장 김경일)1024일부터 114일까지 운정광역보건지소 건립공사 등 공공건축 건설현장에 대해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현재 시공 중인 관내 공공건축 건설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시공자·감리자의 1차 현장 자체점검 결과를 토대로 파주시가 외부 전문가와 2차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절기 사전계획 수립여부, 위험물질 관리상태, 낙하물 사고위험 요소 확인 등이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을과 겨울철에는 화재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공사현장의 인화성 물질 관리상태와 소화설비의 적재적소 배치 여부, 인화성 장비 사용 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화재예방 실태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보완 조치 후 결과를 제출토록 했다.

 

 박기정 공공건축건립추진단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공공건축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했다, “향후에도 분기별 안전점검을 통해 공공건축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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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