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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건축 건설현장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 실시

파주시(시장 김경일)1024일부터 114일까지 운정광역보건지소 건립공사 등 공공건축 건설현장에 대해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현재 시공 중인 관내 공공건축 건설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시공자·감리자의 1차 현장 자체점검 결과를 토대로 파주시가 외부 전문가와 2차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절기 사전계획 수립여부, 위험물질 관리상태, 낙하물 사고위험 요소 확인 등이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을과 겨울철에는 화재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공사현장의 인화성 물질 관리상태와 소화설비의 적재적소 배치 여부, 인화성 장비 사용 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화재예방 실태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보완 조치 후 결과를 제출토록 했다.

 

 박기정 공공건축건립추진단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공공건축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했다, “향후에도 분기별 안전점검을 통해 공공건축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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