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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월롱면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된장 나눔 행사


파주시 월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경분)는 지난 8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된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직접 담근 된장 145통과 간장 61통을 나눠 담아 마을별 취약계층을 방문해 배분했다.

 

 박경분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이웃사랑 된장 나눔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을 앞두고 각 가정에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앞으로도 함께 살기 좋은 월롱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은숙 월롱면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봉사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부녀회가 정성껏 담근 된장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 김장철을 맞이해 LG디스플레이의 후원을 받아 월롱면 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50가구에게 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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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