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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3년 민간 개방화장실 신규 지정 신청·접수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개방화장실지정을 확대하고자 12 5일부터 14일까지 신규 지정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방화장실은 개인 소유의 건축물 중 건축주와 협의된 건물에 한해 불특정 시민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화장실로, 개방화장실 소유자(또는 관리자)는 월 10~20만원 상당의 휴지, 물비누 등의 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현재 파주시 관내에 지정된 민간 개방화장실은 50개소이며, 화장실 남녀 변기수에 따라 월 10만원에서 20만원까지 8개월분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편위생용품 지원 금액의 변동은 없으나 매월(12개월) 지급하는 것으로 조정해 개방화장실 신규 지정을 확대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방법은 파주시 자원순환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lee9827@korea.kr) 또는 팩스(031-940-4739)로 제출하면 된다.

 

 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은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확대를 통해 시민이 편리하고 쉽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편리한 공중화장실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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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꾹꾹 눌러 쓴 손편지 받은 파주시의원의 소감 아동복지시설 아이들 29명이 피자를 직접 만들어 파주시의원 15명에게 전달했다. 아이들은 시의원 얼굴이 들어간 카드에 손으로 꾹꾹 눌러 쓴 감사의 글을 피자 상자에 붙였다. 아이들이 만든 피자 재료는 전 세계의 해외 입양인을 돕는 미국의 비영리단체 미앤코리아가 지원했다. 그럼에도 아이들 대부분은 시의원들에게 ‘피자를 주셔서 고맙다.’는 편지를 보냈다. 우리 사회의 복지가 상처를 치유하는 데 중점을 두기보다는 시혜성 정책에 기울어져 있음을 아이들의 편지를 통해 드러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파주시의회 의원 15명에게 소감을 물었다. 10명이 답을 했다. 국민의힘 윤희정, 박신성, 이진아 의원과 민주당 최유각, 이혜정 의원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파주바른신문은 아이들이 쓴 편지를 동의를 받아 공개하고, 시의원들의 소감도 소개한다. 이성철 의장 - 뜻밖의 선물이었습니다. 파주시의회 차원에서 어떤 답례를 해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동료의원들이 답례로 따뜻한 양말을 선물하자는 제안이 있을 정도로 모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따뜻한 선물이 씨앗이 되어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어린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만드는 데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