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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취약계층 이용시설 공기청정기 무상양여 실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환경 유해인자에 민감한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중 실내공기질 관리법상 관리의무가 없는 규모 미만 시설에 대해 공기청정기를 임차해 실내공기질을 개선하고 있다.

 

 20189월부터 추진한 취약계층 이용시설 공기청정기 지원사업이 올 12월에 종료됨에 따라 공기청정기를 계속 사용하기 희망하는 시설에 대해 공기청정기 164대를 무상양여할 계획이다. 지원되는 공기청정기는 전문 관리업체의 필터 교체와 수리가 진행된다.

 

 무상양여를 동의하지 않은 시설의 공기청정기 13대는 수요조사를 통해 다른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지원할 예정이다.

 

 정삼섭 환경보전과장은 일반인보다 미세먼지 등에 취약한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공기청정기 무상양여를 지원함으로써 건강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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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뽑은 영향력 1위 지역신문은? 파주시가 2022년에 사용한 파주지역신문 홍보비는 11개 매체 1억3천여만 원으로 확인됐다. 취재진이 홍보매체 선정 기준과 그 근거가 되는 자료를 요청했다. 담당 공무원은 영향력이 있는 매체 순으로 시정홍보와 행사 광고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주바른신문은 그동안 파주시가 홍보매체 선정에 대한 시행령이나 규정 등도 없이 언론길들이기 수준의 묻지마 예산 사용 의혹을 지역, 지방, 중앙언론으로 나누어 보도할 계획이다.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한 파주시 시정홍보 광고 현황을 보면 파주저널이 2천만 원(11회)으로 가장 많았고, ‘파주시대’가 1천6백만 원(9회), ‘파주에서’가 1천4백만 원(9회), 파주타임스가 1천만 원(6회), 파주바른신문이 750만 원(5회) 순이었다. 안승면 홍보담당관은 “시정홍보 매체 선정은 가능한 영향력이 있는 신문으로 하다보니 파주저널한테 많이 의뢰하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영향력 판단 근거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파주시가 제공하는 기획 기사 등을 크게 실어주면 영향력이 있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해 결국 자치단체장이나 파주시의 정책을 비판하지 않으면 된다는 뜻을 숨기지 않았다. 현재 파주시로부터 광고를 받은 파주지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