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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탄현면,‘온기 가득 키트’지원사업 실시

파주시 탄현면(면장 김진우)은 지난달 30일 법흥리 유승앙브와즈(1, 2단지)를 방문해 저소득 20가구에게 ()기 가득 키트를 전달했다.

 

 온()기 가득 키트 지원 사업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의 일환으로 하절기와 동절기 두 번에 걸쳐 시행되며, 지난 여름 무더위 탈출키트에 이어 올겨울 한파에 대비해 온열매트 등을 지원하는 탄현면 지역 특화사업이다.

 

 키트는 겨울철 건강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과 복지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 상담도 병행했다.

 

 김진우 탄현면장은 추운 연말에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키트를 준비했다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봉사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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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