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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탄현면,‘온기 가득 키트’지원사업 실시

파주시 탄현면(면장 김진우)은 지난달 30일 법흥리 유승앙브와즈(1, 2단지)를 방문해 저소득 20가구에게 ()기 가득 키트를 전달했다.

 

 온()기 가득 키트 지원 사업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의 일환으로 하절기와 동절기 두 번에 걸쳐 시행되며, 지난 여름 무더위 탈출키트에 이어 올겨울 한파에 대비해 온열매트 등을 지원하는 탄현면 지역 특화사업이다.

 

 키트는 겨울철 건강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과 복지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 상담도 병행했다.

 

 김진우 탄현면장은 추운 연말에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키트를 준비했다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봉사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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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인 쉼터 ‘엄마 품 동산’ 어떻게 시작됐나 한국전쟁과 함께 달러벌이에 내몰렸던 미군 위안부와 영문도 모른 채 외국으로 떠나야만 했던 입양인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엄마 품 동산’이 햇수로 5년 됐다. ‘엄마 품 동산’은 민선7기 최종환 시장이 취임하면서 문을 열었다. 최 시장은 민주당 소속이다. ‘엄마 품 동산’은 현장사진연구소 이용남 사진가가 이재홍 파주시장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시작됐다. 당시 자치단체장은 새누리당 소속이었다. 사진가는 이재홍 파주시장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사람들은 저를 반미 사진가로 부르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저는 어른이 되어서야 미국을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분단된 조국하에서는 미국을 좋아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새누리당 소속의 자치단체장이 나의 제안을 선뜻 수용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장님, 이는 이념과 정치 논리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휴머니즘의 관점이 필요합니다.” 사진가는 또 “전쟁이라는 참담한 시기에 외국군대를 위해 기지촌이 형성됐듯이 그런 상황에서 기지촌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던 우리의 누이들도 우리 사회가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줘야 합니다. 그 이유는 어떠한 경우에도 국가는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