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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조리도서관, 5월 18일 밖으로 나온 도서관 운영

파주시 조리도서관은 518일 열리는 제19회 통일로 미술대회에서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관 운영은 북 스타트 주간을 홍보하고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북 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의 책 읽기 운동으로, 조리도서관은 518일부터 524일까지 북 스타트 주간을 운영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도서관 밖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에 따라 체험관 명칭을 밖으로 나온 도서관이라 이름 붙였다. 체험관에서는 지난 4월 도서관 주간에서 운영된 도서관 증강 현실(AR) 추리게임 책 도둑을 찾아라!’를 포함해 2024 북 스타트에서 선정한 도서 전시 과 관련된 도서 전시 북 스타트 주간 물품 배부 등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체험관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조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031-944-2945)에게 문의하면 된다.

 

 조리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경로당이 함께 있는 조리도서관은 세대 통합을 지향하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교류와 공유,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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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