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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여름철 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21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사전점검의 일환으로 인명피해우려지역 및 풍수해 취약시설인 초리저수지와 산사태취약지역인 적성면 무건리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김진기 부시장은 안전총괄과, 농업정책과, 산림휴양과 등 관련 부서로부터 주민대피계획을 설명 듣고 대피장소, 대피경로 등 주민대피체계 운영의 전반을 점검했다.

 

 아울러, 초리저수지의 경우 균열, 침하 등을 면밀히 살피며 관리상태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 전반적인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여름철 대책기간(5.15.~10.15.)동안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인명피해 발생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우기철 집중 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 부서에서는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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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가 위탁업체 사주해 정치 테러” 고발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4일 파주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 공무원이 국민의힘 파주당협 한길룡 위원장을 정치권에서 몰아내기 위해 위탁업체를 동원 직위해제 탄원서 작성을 압박하는 등 사실상 ‘정치 테러’를 자행했다며 폐기물업체를 관리하는 파주시청 자원순환과 직원과 배후에서 이를 지시한 인물을 공직선거법과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고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파주시의 청소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상 권한을 남용해 위탁업체 대표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서 국민의힘 한길룡 파주당협위원장의 직위 해제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접수 결과 확인과 등기 발송 현황을 보고해 달라며 실시간으로 이행 여부를 감시하고 보고를 다그쳤다.”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또 “공무원 개인이 단독으로 이런 위험천만한 정치적 모험을 강행했다고 보기에는 그 수법이 너무 대담하다. 이 사건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배후의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며 사실상 김경일 시장을 겨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파주시 국회의원을 비롯 선출직 의원들은 이 문제를 외면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 촉구에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