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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수급자 대상 ‘가가호호 찾아가는 결핵검진’시행

파주보건소는 오는 19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결핵 무료 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방문보건 서비스를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희망자에 한해 진행된다. 결핵 검진은 각 세대를 방문해, 휴대용 엑스(X)선 장비(대한결핵 협회)를 이용하여 실시간 원격 판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증상자 혹은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객담 채취를 통한 확진검사를 할 수 있다.

 

 방문보건 대상자는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취약계층으로 방문간호사가 대상자를 찾아가 지역사회 자원연계 및 건강상태 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은 연중 진행 중이며, 대상자 해당이 안 되거나 본인이 대상자인지 모르고 참여하지 못했던 대상자들에게 결핵의 위험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결핵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로의 결핵 전파가 사전에 차단되고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무료 검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보건소 결핵관리실(031-940-56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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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가 위탁업체 사주해 정치 테러” 고발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4일 파주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 공무원이 국민의힘 파주당협 한길룡 위원장을 정치권에서 몰아내기 위해 위탁업체를 동원 직위해제 탄원서 작성을 압박하는 등 사실상 ‘정치 테러’를 자행했다며 폐기물업체를 관리하는 파주시청 자원순환과 직원과 배후에서 이를 지시한 인물을 공직선거법과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고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파주시의 청소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상 권한을 남용해 위탁업체 대표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서 국민의힘 한길룡 파주당협위원장의 직위 해제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접수 결과 확인과 등기 발송 현황을 보고해 달라며 실시간으로 이행 여부를 감시하고 보고를 다그쳤다.”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또 “공무원 개인이 단독으로 이런 위험천만한 정치적 모험을 강행했다고 보기에는 그 수법이 너무 대담하다. 이 사건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배후의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며 사실상 김경일 시장을 겨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파주시 국회의원을 비롯 선출직 의원들은 이 문제를 외면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 촉구에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