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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의 삶, 연극으로 다시 피어나다’… 파주 교하도서관, 50세 이상 성인 대상 연극 수업 참가자 모집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 학교 프로그램, ‘다시, 꿈꾸는 시간의 참가자를 이달 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생애주기별 예술 교육 지원사업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의 일환으로, 예술단체 극단 숨과의 협업을 통해 마련된 연극 수업 과정으로, 은퇴 후 정체성의 혼란이나 사회적 역할 상실로 인한 심리적 공허감을 겪는 중장년층이 창의적 연극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수업은 오는 91일부터 1125일까지 매주 1회씩 12회차로 진행되며, 오전반(월요일 10:00~12:00)과 저녁반(화요일 19:30~21:30)에 각각 15명씩 30명의 중장년층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극단 숨과 함께 나눔과 성찰의 시간을 갖고, 연극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상상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마지막 수업에서는 무대에서의  발표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4()부터 선착순 접수 시작하며. 교하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도서관 접수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031-940-516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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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