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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파주시는 외국인 체납액 해소를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외국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강력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외국인 실태조사를 통해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차량 공매, 외국인 근로자 전용 보험 압류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59월 기준 파주시의 외국인 지방세 체납 규모는 1,148, 9억 원에 달한다. 외국인 거주자는 해마다 늘고 있으나, 거소지가 불확실하고 지방세에 대한 낮은 이해도 및 언어장벽으로 징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외국인 밀집 지역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강화한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제작된 안내 홍보책자를 배포해 납부 방법과 체납 시 불이익을 알리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우상환 징수과장은 외국인 체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전수조사와 맞춤형 징수를 병행하겠다라며 내외국인 모두에게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는 공정한 세정 운영을 실현하는 동시에 외국인들이 지방세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적극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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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