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파주 임진각 민방위 대피소,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

파주시는 임진각 민방위 대피소에서 우리의소원 주관으로 이산가족 예술 프로젝트 전시 평화, 그리고 그리운 얼굴이 오는 17일부터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남북 분단의 상징이자 평화의 염원이 교차하는 공간인 임진각 민방위 대피소를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해, 전쟁의 아픔을 치유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평화, 그리고 그리운 얼굴2014년부터 시작된 이산가족 예술 프로젝트, 고령의 이산가족 1세대와 국내외 예술가들을 1:1로 연계해 이산가족들의 애절한 기억과 사연을 예술 작품으로 담아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평화의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빛바랜 추억’ ▲2바람으로 보낸 편지’ ▲3이별의 시간3부 구성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시 작품들은 향후에도 평화 자산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미술 자료 저장소(아카이브)로 운영된다.

 

 행사 관계자인 우리의소원 하종구 상임이사는 민방위 대피소라는 긴장감 넘치는 장소에서 만나는 이산가족의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평화가 왜 필요한지를 강하게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역사의 기록이자 평화를 향한 실천적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