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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야간연장 어린이집’ 102개소로 확대

파주시는 늦은 시간까지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하며, 촘촘한 보육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기준 보육 시간인 오전 730분부터 오후 730분 이후에도 부모의 퇴근이 늦어지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추가 보육이 필요한 경우, 최대 자정까지 아이를 돌보는 어린이집이다.

 

 시는 지난 1월 문발동에 위치한 하얀솜사탕어린이집을 야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관내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총 102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비와 보육교사 인건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야간 시간대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야간연장 어린이집 이용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누리집을 통해 인근 지정 어린이집을 확인하거나 파주시 보육아동과 보육정책팀(☎031-940-4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연장 어린이집의 추가 지정을 통해 인근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야간 연장 보육 같은 취약 보육 어린이집을 계속 확충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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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가 위탁업체 사주해 정치 테러” 고발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4일 파주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 공무원이 국민의힘 파주당협 한길룡 위원장을 정치권에서 몰아내기 위해 위탁업체를 동원 직위해제 탄원서 작성을 압박하는 등 사실상 ‘정치 테러’를 자행했다며 폐기물업체를 관리하는 파주시청 자원순환과 직원과 배후에서 이를 지시한 인물을 공직선거법과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고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파주시의 청소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상 권한을 남용해 위탁업체 대표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서 국민의힘 한길룡 파주당협위원장의 직위 해제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접수 결과 확인과 등기 발송 현황을 보고해 달라며 실시간으로 이행 여부를 감시하고 보고를 다그쳤다.”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또 “공무원 개인이 단독으로 이런 위험천만한 정치적 모험을 강행했다고 보기에는 그 수법이 너무 대담하다. 이 사건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배후의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며 사실상 김경일 시장을 겨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파주시 국회의원을 비롯 선출직 의원들은 이 문제를 외면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 촉구에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