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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보건소, 장애발생 예방교육 실시

파주시보건소는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15개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장애발생 예방교육이란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소개해 예방습관 배양 및 장애 인식개선을 목표로 하는 교육이다. 파주시는 지난 해 10개교 5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15개교 1250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교육은 국립재활원과 연계해 실제 사고로 척수 손상을 갖게 된 장애인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자신의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직접 교육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라는 인식을 심어 사고에 대한 경각심으로 일깨울 뿐 아니라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과 긍정적인 삶을 얘기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 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일 파주시 보건소장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장애인의 88%정도가 후천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장애인이기에 예방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습관을 배양해 장애를 예방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031-940-559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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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