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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학부모-어린이 도시원예체험 접수

파주시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여름방학 도시원예 체험프로그램 접수를 722일부터 731일까지 진행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유아, 저학년 초등학교 학생을 둔 학부모 가족대상으로 대벌레 곤충체험, 스칸디아모스 화분만들기, 압화 텀블러 등 812일부터 14일까지 3회 실시한다.

 

 파주시는 매년 상·하반기 방학기간에 학부모-어린이 도시원예체험을 운영 중이다.

 

 도시원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A씨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좀 더 신설·확장하면 좋겠다아이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식물·곤충 체험을 통해 자연스레 도시농업의 의미를 알게 됐다고 전했다.

 

 파주시는 해당 프로그램을 어린이의 감수성 증대, 창의력 향상과 심신안정 및 인성교육에 길잡이로서 보탬이 되고자 12년 이상 지속해오고 있다.


 교육접수는 722일부터 파주시 평생교육포털(https://lll.paju.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31-940-480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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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