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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치매안심센터,‘헤아림’가족교실 참여자 모집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헤아림가족교실 4, 5기 참여자를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헤아림가족교실은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고 돌보는 지혜와 정보를 주며 가족들 간의 의사소통을 통해 정서적, 신체적으로 돌봄 부담을 줄여주고 지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파주시 치매안심센터에 치매환자로 등록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은 81일부터 1010일까지 주 18회기로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는 가족은 매주 화·목요일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치매환자 동반 시에는 나의 기억 찾기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미술, 공예 등의 창조적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인지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가족교실 헤아림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시간이 아니라 치매가족이 서로 고민을 나누면서 희망과 용기를 찾아가는 시간이며 향후 치매환자가족간 정서 및 정보교류를 위한 치매가족 자조모임도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치매안심센터(031-940-5845, 59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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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