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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휴가철 음식점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실시

파주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731일부터 유원지, 캠핑장, 계곡 등 주요 피서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농산물(·배추·고춧가루·콩류), 축산물(·돼지··오리·양고기), 수산물 등 원산지표시대상 21개 품목을 이용한 모든 조리음식 및 살아있는 수산물을 판매하는 음식점이며 거짓표시,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등 원산지 표시위반 여부와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비치 보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점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인으로 위촉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과 합동으로 단속이 진행될 예정이다. 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시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부과와 사법처분의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할 예정이다.

 

 김홍규 파주시 농축산과장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원산지 불공정 행위에 대한 거래질서 확립 및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해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펼칠 것이라며 영업자 스스로도 원산지 표기 및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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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