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파주포크페스티벌, 9월 8일(일)로 긴급 일정 변경

파주시가 97() 개최 예정이던 ‘2019 파주포크페스티벌을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98() 오후 530분으로 긴급 변경했다.

 

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해 한반도를 강타할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주최 측과 주관기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그동안 파주포크페스티벌을 사랑하고 태풍으로 인한 행사 취소를 아쉬워하는 목소리 또한 져버릴 수 없어 가능한 많은 관객들이 올 수 있도록 공연 일정은 다음 날로 변경됐다.

 

 YB, 봄여름가을겨울, 한영애, 정태춘·박은옥, 해바라기, 동물원, 박승화(유리상자), 와이키키브라더스밴드 등 라인업은 대부분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다만, 기존에 7일 코레일에서 운행 예정이었던 경의선 특별열차는 취소됐으며 장소 및 시간 등 공연과 관련된 사항은 기존과 동일하다.

 

 주관사인 조이커뮤니케이션은 티켓 예매 관객들의 일정이 가능할 경우 다음 날 같은 시간에 그대로 관람할 수 있고 환불을 원하는 예매자들은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존에 태풍우려로 이미 취소했던 예매자가 재구매하고자 할 경우 환불받은 금액대로 구매할 수 있다.

 

 파주포크페스티벌 관계자는 공연 진행여부에 관심을 갖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일정 변경으로 혼선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하고자 하는 목적이므로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포크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www.pajufolk.com) 또는 전화(조이커뮤니케이션 031-931-6666~7)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