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파주시, 시군경계 제설 취약구간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파주시는 올 11월 행정안전부의 공간통합·시설공유형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시·군경계 제설취약구간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구간은 파주-고양 경계인 탑골지하차도, 파주-양주 경계인 지방도367호선 구간으로 각 시군경계에 있어 초동대처가 어려워 제설작업에 차질을 빚었던 구간이다. 이번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로 파주-고양, 파주-양주를 넘나드는 운전자들의 강설로 인한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자동염수분사장치는 현장 내 설치된 CCTV와 원격제어시스템을 통해 현장에 출동하지 않고 강설 및 도로 결빙 시 도로에 염수(제설제)를 살포하는 장비로 사람이 직접 치우거나 제설차량을 직접 도로로 이동해 제설작업을 하는 것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파주시는 올해 설해대책의 일환으로 마장호수 주변 고갯길 등 8곳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는 등 다가올 겨울철 강설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타 지자체에 비해 파주시는 지역이 넓어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로 인해 주민들에게 좀 더 좋은 도로환경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고갯길에 연차적으로 자동염수분사장치시설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