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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과수 동해피해 방지 방법 제시

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겨울 평년보다 비교적 기온이 높아 사과, , 복숭아 등 과일 나무가 겨울잠에서 일찍 깰 것으로 예상돼 과일 나무가 어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사과, , 포도, 복숭아 등 과수는 겨울철 추위에 견디기 위해 겨울잠을 자는데 이번 겨울처럼 따뜻한 기온이 장기간 지속되면 겨울잠에서 일찍 깨어나게 되고 이때 갑작스러운 한파나 꽃샘추위가 몰려오면 동해피해를 볼 수 있다.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올겨울 과수나무가 겨울잠에서 깨는 시기는 1월 중순경으로 평년 대비 1주일가량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과수나무의 동해피해 방지 사전대책으로는 토양과 접하는 밑동 부분을 보온재로 덮어 온도 저감을 막아야 하며 보온재로는 볏짚, 부직포, 보온패드 등이 효과적이다. 또한, 나무 원줄기에 하얀색 수성페인트를 도포해주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나 복숭아의 경우 다른 과수보다 추위에 취약하므로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사전 예찰결과 동해피해를 받아 껍질이 터진 나무를 확인하면 확인 즉시 노끈이나 고무밴드 등으로 묶어 나무 수액이 유출돼 건조해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남창우 파주시 농업기술센터장은 과수나무는 생육단계별 추위에 견디는 저항성이 달라서 유목 등 어린 과수나무의 경우 겨울잠에서 조기에 깰 우려가 크다겨울잠에서 일찍 깬 과수나무에 대해 사전·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원예특작팀(031-940-49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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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