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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로 단풍나무 가로숲길 조성으로 더 아름답게

파주시는 적성 감악산로 구읍삼거리~비룡대교 구간 신규 개설된 도로에 단풍나무 가로숲길 조성을 위해 가로수 식재 설계에 착수한다.

 

 이번 가로숲길 조성사업은 도비를 지원받아 사업비 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감악산로 1km 구간에 단풍나무를 식재하는 것이며 3월 착수를 목표로 설계 중이다. 적성 감악산로는 2019년에도 도비를 지원받아 가로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해 1km구간에 단풍나무 232주를 식재했으며 올해는 미식재된 잔여 구간에 추가로 식재해 완료할 계획이다.

 

 단풍나무는 산성 토양을 좋아해서 토질 관리에 신경을 써주면 비교적 키우기 쉬울 뿐만 아니라 여름철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가을철 아름다운 단풍이 들어 경관적으로 우수한 수종이다.

 

 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기존 식재된 단풍나무 가로수와 연계해 특색 있는 명품 가로수길 조성을 통해 적성 단풍축제등 지역브랜드화 및 감악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가로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항상 푸르름이 가득한 파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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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