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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대중교통 지원 강화

파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버스 운송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파주시는 대중교통 이용 승객이 30% 이상 큰 폭으로 감소해 재정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버스 운송업체에 버스 운행 손실 보전을 위한 약 3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금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이번 주 중 감차·감회 운행 사항을 결정해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이용객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현행대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백인성 파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송업체에 재정 지원 조기 집행이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버스 운행 축소에 따른 시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역 내 버스 및 택시 운수업체에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방역 요원을 전담 배치하는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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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