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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제작·배포

파주시는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 결과를 담아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업무를 위한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파주시는 공동주택과 관련된 민원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201810월 조직개편 시 공동주택 감사팀을 신설했다.


 공동주택감사팀 신설 후 파주시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감사 조례에 따라 해당 아파트 입주자 등이 10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한 민원감사와 경기도에서 매년 상·하반기 감사주제를 선정해 파주시에서 실시한 기획감사에 대해 지적 사례를 모아 이번 사례집을 제작했다.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에는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관리비·사용료·잡수입의 관리 입주자대표회의·선거관리위원회 운영 등 공동주택 관리 관계자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참고할 만한 사항을 담았으며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단지에 순차적으로 배포 할 계획이다. 또한 파주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오인택 파주시 주택과장은 이번 사례집이 공동주택관리 현장실무에서 문제점을 개선하고 입주민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투명하고 건전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향후 공동주택관리 감사는 행정처분이 아닌 공동주택관리법의 제정 취지에 맞도록 지도·자문의 형태로 진행해 입주민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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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