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
  • 구름많음강릉 7.0℃
  • 연무서울 2.8℃
  • 대전 5.2℃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5.9℃
  • 맑음부산 11.8℃
  • 흐림고창 3.6℃
  • 흐림제주 9.6℃
  • 구름많음강화 2.4℃
  • 구름많음보은 4.0℃
  • 흐림금산 4.3℃
  • 구름많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파주시, 4월 27일부터 강화된 자가격리 이탈자 관리

파주시는 27일부터 안심밴드 착용, 동작감지 등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기능 개선, 불시 점검을 통해 자가격리 이탈자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안심밴드란 안심밴드와 휴대폰 간 블루투스를 통해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과 연계·구동해 핸드폰과 일정거리(20m) 이탈하거나 밴드를 훼손·절단하면 전담관리자에게 자동 통보하는 기능을 가진 밴드다.

 

 안심밴드는 427일 이후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자 중 무단이탈, 전화불응 등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한 내·외국인 모두에게 적용된다. 만약 착용을 거부할 경우 격리장소를 자가격리에서 시설격리로 변경하고 이에 따른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또한 27일 이후 자가격리 통지를 받고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설치한 경우, 주활동시간인 8~21시에 휴대폰 움직임이 2시간 이상 없으면 알림창이 뜨는 기능을 추가했다. 만약 2회 이상 알림이 있으나 격리자의 확인이 없으면 전담 공무원이 전화로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기존에는 매일 10, 15시 건강상태를 확인했으나 앞으로는 10, 20, 그리고 불시 전화를 통해 관리하는 체계로 강화했으며 격리장소 현장 점검도 불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자가격리자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자가격리지를 무단이탈하는 자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하는 등 파주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해외 입국자 관련 사항은 보건소 해외입국자 상황관리반(031-940-97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