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탄현도서관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여름방학 독서 교실 ‘신문 읽는 아침 Ⅱ’를 운영한다. 신문 읽는 아침은 어린이들에게 언론매체를 통해 비판적 시각과 미디어 문해력을 키우고자 지난 겨울방학 독서 교실에 이은 깊게 알기 과정이다. 독서 교실 일정을 보면, 첫날에 게임을 통한 도서관 이용법과 어린이신문 관심 기사를 뽑아 보고, 둘째 날에는 그림책을 읽고 중심 내용을 기사로 작성한다. 마지막 날에는 현역 기자와 함께 동일 사건과 관점이 다른 뉴스들을 비교해 보며 기사가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탄현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독서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접할 기회를 주고 언론매체의 역할과 정보를 바르게 보는 힘을 키워갈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8월 7일부터 27일까지 청소년 자원봉사단 ‘심(心)봉사’ 25명을 모집한다. ‘심(心)봉사’라고 불리는 교하도서관 청소년 자원봉사는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활동을 꾸려가며 배려와 책임감을 함께 기르는 것을 목표로 2013년부터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활동이다. 이들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도서관에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도서 정리와 같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운영 방식에 특별함이 있다. 모집하는 자원봉사 분야는 총 3개로 ▲보드게임 분과(10명 모집) ▲책 읽어주기 분과(10명 모집) ▲지구지킴 분과(5명 모집)가 있다. ‘보드게임 분과’는 시민들에게 보드게임 방법을 설명해주고 원활하게 게임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활동이고, ‘책 읽어주기 분과’는 유·아동에게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도서를 읽어주고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활동이다. ‘지구지킴 분과’는 쓰레기 줍기 등과 같은 환경 지키기 활동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교하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교하도서관 청소년 자료실(☎031-940-5182)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작은도서관이 무더위 쉼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연이은 폭염 경보로 더위에 지친 요즘, 도심 속 작은도서관이 무더위로부터 안전한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파주시 공‧사립 작은도서관 중 7곳은 무더위 쉼터로 활용 중이며, 냉난방비 지원을 바탕으로 책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에는 운정권역에 위치한 별하람·우리들·채움·책사랑작은도서관과 탄현면의 양문작은도서관, 북부권역의 도담·평화작은도서관이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도서관별 운영 요일과 시간이 달라 경기도사이버도서관 누리집 내 공지 사항에서 사전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파주시 작은도서관에서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함께하는 협력프로그램 ▲지역강사와 작은도서관을 연결한 지역연계프로그램 ▲특별한 주제를 서비스하는 특화 작은도서관 운영 등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작은도서관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동네 작은도서관에서 휴식을 취하며 유익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파주보건소는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사전연명의료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파주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상시로 진행해, 관련 포스터를 배포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명나눔의 가치 및 중요성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어 지난 7월 31일에는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 및 연명의료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사업 안내 ▲연명의료제도 개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사업 안내 ▲생명나눔 관련 교육 및 홍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및 장기기증희망등록 상담 및 신청은 파주보건소나 가까운 등록기관에 전화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본인이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임미숙 파주보건소장은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품위 있고 존엄하게 생을 마감하는 존엄사의 첫걸음이자 시작이므로, 파주시민들이 연명의료에 대해 이해하고 자기결정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www.lst.go.kr)과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www
파주시는 8월 25일까지 청년 창업지원 3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의 비결과 전문지식을 청년들에게 공유하는 것으로, 모집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 중인 만 19~39세 청년이다. 1분기에는 2명의 신중년 지도자와 17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요식업 분야 마케팅 비법, 상권분석 등 성공적인 창업 전략에 대한 특강과 상담을 실시했고, 2분기에는 3명의 신중년 지도자와 11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 및 민간에서 지원하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에 대한 특강과 상담을 진행했다. 3분기에는 온라인 스토어 창업을 위한 기초 및 준비사항에 대한 교육과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며, 온라인 스토어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상담이 필요한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 일자리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paju1919@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누리집(www.paju.go.kr)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031-940-4994, 9794)로 문의하면 된다. 최연경 일자리경제과장은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이번 3기 프로그램에도 많은 청
파주시가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은 소유자의 자발적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는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이미 등록했더라도 동물의 소유자나 소유자의 주소·전화번호, 동물의 상태(유실, 되찾음, 사망) 등이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동물등록은 파주시에서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한 동물병원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무선 식별장치를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과 목걸이 등의 형태로 부착하는 외장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등록정보 변경신고(중성화 여부, 주소변경 등)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 을 통해 할 수 있고,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 동물등록정보를 챙겨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동물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정부24로 신고해야 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안에는 미등록·미신고에 대한 과태료가 면제되고 이후 반려견 출입이 많은 곳(공원, 아파트 단지 내 등)과 민원 빈발 지역에서 미등록자와 변경사항 미신고자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100만 원
파주시 문산읍 선유5-1어린이공원이 새 단장을 마치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기존 어린이공원은 공원 주변이 주거지역임에도 시설물 파손과 노후화로 인해 이용률이 저조했으며, 바닥포장의 높이 차이와 노후 시설물로 인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파주시는 지난해 10월 정비사업 착수에 나섰으며, 시민참여형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선호도가 높은 시설을 우선순위로 반영했다. 시는 이용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총 면적 570제곱미터(㎡)의 탄성포장재를 설치했으며, 이 밖에 친환경 조합놀이대, 조합형 그네, 그물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다양한 계층의 공원 이용 방식을 고려해 내부 중심 배치로 산책로를 확보했고 운동기구 교체 설치를 통해 쾌적한 체력단련 공간을 마련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차적으로 노후화된 어린이 놀이터를 정비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2025년 6월 개관 예정인 문산중앙(거점)도서관에 대해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7일부터 26일까지 파주시 평생교육과 방문 또는 온라인(네이버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파주시는 문산중앙(거점)도서관의 역할과 도서관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특화서비스(평화)’를 반영한 독창적인 명칭이자 친근하면서도 부르기 쉬운 명칭을 선정할 예정이다. 1차 내부 심사, 2차 심사위원을 구성해 심사를 진행하며, 최우수 1인에게는 50만 원, 우수(1인) 30만 원, 장려(1인) 2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파주시 문산읍 방촌로 1671(문화공원 내)에 위치할 문산중앙(거점)도서관은 오는 9월 중으로 착공식을 개최해 2025년에 개관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문산중앙(거점)도서관이 깊이 있는 독서교육과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북부권역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장 어울리는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또는 파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평생교육과 도서관정책팀(☎031-940-5041)으
파주시는 질병관리청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사업에서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되어 지난 3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전담반을 구성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된 감시소는 관내 조산리 지역이며, 7월 9~15일 사이 채집된 것으로 전년도 대비 9주, 2021년 대비 4주 빠르게 검출됐다. 시는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된 조산리 지역이 속해있는 장단면 전체 가구(318곳)와 매개모기 흡혈원 역할을 하는 축사 5곳에 말라리아 매개모기 포집을 위한 유문등(모기포집기)을 가동하고, 주변 풀숲 살충제 잔류 처리 등 방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말라리아 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을 기존 35곳에서 44곳으로 확대 운영(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약국 165곳에 말라리아 홍보용 포스터와 약봉투를 제작해 배부했다. 말라리아는 대표적인 모기매개 질환 중 하나로, 파주시를 포함한 휴전선 접경지역(인천, 경기, 강원북부지역)에서 5~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모기에 물린 후 발열, 오한, 두통, 구토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48시간 주기로 나타나며 잠복기는 7일에서 최대 1년까지로 모기에 물린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이 인텔과 함께하는 반도체 제도장비 S/W개발자 과정 ‘intel 엣지AI SW개발자 아카데미’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텔 솔루션과 인텔 오픈비노(Open VINO) 플랫폼을 바탕으로 적은 양의 데이터로 효율적인 AI모델 구축, 학습 및 추론이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개설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펌웨어 프로그래밍 ▲S/W아키텍처 ▲리눅스서버 ▲GUI프레임워크 ▲Edge 디바이스 리눅스 BSP ▲비전과 AI머신러닝 ▲Edge AI 프로그래밍 ▲ 기업 실무 프로젝트 등이다. 기업실무 프로젝트 세부내용으로 ADAS 자율주행차 시스템 반도체 SW개발, 인텔 AI비젼개발, 엣지 AioT 시스템개발, 인텔 엣지 AI실무 프로젝트를 포함하고 있다.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Edge AI 프로그래밍과 인텔 엣지 AI실무 프로젝트 교과목은 인텔에서 이증한 전문강사 또는 인텔 재직 엔지니어가 직접 투입되어 현장성을 극대화 하였다. 이번 교육과정은 프로젝트 과제를 선정 한 후, 블록 단위 실습이 진행된다. 블록 단위 실습으로는
파주경찰서(서장 김영진)는 무인점포 대상 청소년 등 절도 범죄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하여 7월 17일부터 파주 관내 무인점포에 안전지킴이 포돌이 등신대, 자동 음성안내기를 설치 및 범죄예방 포스터를 제작, 배포하여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시작하였다. 다수의 무인점포가 CCTV 설치 외 방범 장치가 없어, 사후 대응에 치우쳐 있던 점을 보완하고자, 점포 내 경찰 등신대를 비치하고 AI 음성메시지 송출기능을 설치함으로써 사전적 범죄예방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한 하계방학 기간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자 파주 관내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포 총 62개소로 전면 확대 시행, △무인점포 안전지킴이 포돌이 △AI 음성안내기 △범죄예방 포스터를 비치하여 절도 등 범죄행위를 안내하여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에 경각심을 주기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경찰서장은, “최근 무인점포에서 소액 절도가 증가하는 추세인데 경제적 가치를 불문하고 절도 행위는 범죄이기에 선제적으로 절도 등 범죄예방을 위해 앞장서 활동할 것이며, 청소년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분석을 통해 파주지역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법원읍은 지난 1일 ㈜씨비피(CBP)로부터 모기퇴치용 훈증기(홈매트) 2,040개와 마스크 4,000장을 기부받았다. 우상재 ㈜씨비피(CBP) 대표는 장마가 끝나고 습하고 더운 날씨로 모기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의 모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법원읍에서는 전달된 물품을 저소득층 감염 취약계층 대상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우상재 ㈜씨비피(CBP) 대표는 “파주시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최근 법원읍에서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고향인 법원읍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모기퇴치용 훈증기와 마스크를 함께 기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정훈수 법원읍장은 “모기 활동이 활발한 여름철에 물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법원읍 모기 감염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파주시 금촌1동은 발전협의회는 지난 3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40여 명을 관내 식당에 초대해 식사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추진했으며, 이날 무더위로 지쳐있는 아이들이 체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준비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나기연 발전협의회장은 “오늘 참석한 아이들이 따뜻한 한 끼를 먹는 순간만큼이라도 주변에 좋은 이웃들이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말했다. 금촌1동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아이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해 주시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주신 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금촌1동 발전협의회는 지난 4월에도 ‘어르신 효 사랑 잔치’를 열어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는 등 분기별로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행사를 기획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파주시 법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저소득, 한부모, 다문화 어린이들 30여 명과 함께 ’법원사랑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문화생활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화군을 방문해 루지 체험을 하고, 옥토끼우주센터를 방문해 우주과학의 꿈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김두현 법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봉사로 어린이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준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한 아이가 자라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인디언 속담처럼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따뜻한 주민들의 관심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훈수 법원읍장은 “법원읍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중앙도서관은 8월 12일 중앙도서관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 ‘자몽’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자몽과 함께하는 3차원 프린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몽과 함께하는 3차원 프린터’는 초등학생 3~4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아이들은 무료 온라인 3차원 설계 프로그램인 ‘틴커캐드’로 나만의 책갈피와 인형을 설계해보고 중앙도서관에 비치된 3차원 프린터로 직접 출력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아리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의 주제와 대상, 내용을 직접 기획하고 홍보 포스터까지 제작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6개월 동안 담당 사서와 함께 3차원 설계와 3차원 프린터를 배우고 이를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3차원 프린터를 알려주며 본인의 재능을 기부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자원봉사동아리 ‘자몽’은 파주중앙도서관의 청소년 동아리로 ‘스스로 꿈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7년째에 접어들었다. 서병권 중앙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도서관에서 자신의 재능과 소질을 펼치며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봉사의 기쁨을 깨닫고 재능을 펼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