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적성 산업단지와 적성면 가월리, 주월리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적성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지난 12월 31일 준공했고 밝혔다. 파주시는 적성면 지역의 하수도 보급확대를 위해 기존 적성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총 사업비 75억원(국비 32, 도비 7, 시비 36)을 확보해 기존 처리 용량을 일일 2,000톤에서 700톤이 증가된 일일 2,700톤 규모의 하수처리장 증설을 완료했다. 그동안 생활하수로 인한 하천오염과 주민생활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에 완공된 처리장 증설 사업으로 적성 산업단지와 가월리, 주월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 처리가 가능해져 인근지역의 깨끗한 생활 환경조성과 주민 주거환경 개선이 개설 될 전망이다. 김재군 맑은물환경사업단장은 “적성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과 더불어 내년 5월 하수관로 공사가 완료되면 가월리와 주월리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숙원사업이 완전히 해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단장은 또, “파주시는 2017년에도 적성면 어유지리, 광탄면 용미리.영장리, 파평면 두포리 등 시가지 외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하수처리장의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농촌지도자 문산읍회(회장 이흥노)가 AI 확산으로 인한 도내 가금류 농가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자 매년 해오던 송년행사에 음주 가무 등을 자제하고 간단히 개최했다. 농촌지도자 문산읍회는 지난 30일 농촌지도자 회원부부와 농업인단체 및 농협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리 지내올 마을 복합관에서 2016년 송년회 행사를 간소하게 개최했다. 이흥노 회장은 "지난 한 해 우리 농업인들 한데는 무척이나 어렵고 힘겨운 시간들이었다" 며 "이를 슬기롭게 극복한 회원들과 농업인들의 노고" 를 위로했다. 이어 이 회장은 "AI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닭 농가 관계자와 회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함께 하는 마음을 간직하자" 며 "우리 농업인들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송구영신의 길목에서 다가오는 정유년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기대를 품어 보기" 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흥노 회장은 어려운 농업.농촌에 희망을 불어 넣어준 김승연(문산읍 산업계)주무관과 이기선(북파주농협)지도계장에게 회원들의 뜻이 담긴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하고 감사와 고마움을 표했다.
파주 북부지역의 중심지역인 문산읍이 건립을 마친 군인아파트 1,085세대 입주가 시작되며지난 12월 30일 현재 21,152세대 50,542명을 기록, 파주시에서 2번째로 인구 5만명(파주시 인구의 11%에 해당)을 넘어섰다. 성삼수 문산읍장은 지난 30일 2016 문산읍 종무식과 함께 5만 인구돌파 기념식을 갖고 지난 12월 12일 전입신고를 마친 권모씨(41세)가 5만번째 문산읍민으로 밝혀지자 김종택 이장단회장이 준비한 쌀과 장용석 주민자치위원장의 환영의 꽃다발 전달하며 축하했다. 성삼수 문산읍장은 “5만번째 문산읍민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문산읍은 파주시의 지속적인 인구증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잠재하고 있어 파주시 북부지역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5만번째 주인공 권씨는 “새로 건축된 군인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기뻤는데, 문산읍 5만번째 전입자로 이런 자리에 서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 문산읍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회봉사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6 한 해를 마무리하는 문산읍 종무식에서는 조병락 선유1리장이 이·통
이재홍 파주시장이 지난 30일 법정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창형)는 이 시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3년에 벌금 58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은 시장으로 높은 청렴성이 요구되는 지위에 있지만 지역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는 등 청렴성이 요구되는 파주시 공직사회에 큰 상처를 줬다"며 "더욱이 그동안의 심리과정에서 죄를 뉘우치거나 반성하지 않아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다만 이시장이 부정한 정치자금과 수수한 뇌물 전액을 반환했고 30여 년간 공직자로서 성실히 근무한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취지를 밝혔다. 이재홍 시장은 마지막 말을 통해 "법리 해석이 잘못 된 데가 있다. 재판을 통해 성실하게 소명하겠다. 이를테면 원 모씨 한테 돈을 준 것은 내가 알지도 못했는데 유죄로 판단하거나 사실과 다른 것들이 많다. 앞으로 공무원들에게도 자세히 설명하고 올바르게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해 항소와 함께 당분간 시장직에서 물러날 의사가 없음을 암시했다. 이와함께 이날 재판부는 뇌물을 교부한 시장부인 유모 피고인에 징역1년 집행유예3년, 뇌물을 준 운수
태동하는 신문, 조합원과 독자가 함께하는 신문에 성원을 ‘언론협동조합 파주바른신문’ 의 창간에 앞서 새삼 지난 30여년간 나름대로 지억언론을 지켜왔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갑니다. 언론의 책임감이라는 엄숙한 사명아래 지역 언론의 역할인 진실보도, 인간존중, 향토사랑 이라는 준엄한 사명을 지켜오기까지는 보람과 자긍심에 앞서 고통과 인내의 세월로 기억 됩니다. 수많은 취재원, 출입처를 감당할 수 있는 육체적 건강과 취재 대상인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는 정신적 건강은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현장에서 벌어진 사건의 맥을 정확히 파악하고 취재대상에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민력도 점점 무뎌져 가는 것만 같습니다. 또, 매번 신문 발행일이 다가올 때마다 겪어야 하는 경제적 고통과 정신, 육체적 인내는 또 다른 스트레스로 인한 변칙적인 발행을 초래하며 주변의 지인들마저 힘들고 어렵게 했습니다. 그동안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민폐 아닌 민폐(?)를 끼치오며 버텨왔던 시간들,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엉뚱한 생각마저 품게 했던 기억들, 이제와 생각하니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이런 과정과 현실을 이해하고 의지하면서 함께 해준 독자와 광고주, 지인들에게 새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파주·고양사무소(소장 황익수, 이하 ‘파주·고양농관원‘)은 유기농업자재 관리업무가 내년 1월 1일부터 농촌진흥청에서 농관원으로 이관된다고 밝혔다. 유기농업자재 업무를 친환경 인증업무 총괄기관인 농관원으로 통합·위임하여 농관원이 인증품 관리와 함께 신속하고 종합적인 인증 품질관리 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는 제4차 친환경농업육성 5개년 계획에 따라 친환경농어업 육성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난 7월 12일에 업무 이관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파주·고양농관원은 공시·품질인증품 생산업체 및 유통업체에 대한 사후관리를 하게 된다. 파주·고양농관원은 유기농업자재 생산업체 사후관리 및 제품에 대한 품질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인증기관을 활용하여 불량제품 정보를 유통업체와 인증농가에게 실시간 제공함으로 불량제품 사용으로 인한 2차 피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황익수 소장은“친환경인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기농업자재 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농관원으로 업무가 이관됨에 따라 유기농업자재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로 불량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특히, “
내년 1월1일부터 10년 이상 미집행된 도시·군계획시설의 부지 소유자는 해당 부지에 대해 결정 해제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26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제48조의2항 도시·군계획시설결정의 해제 신청 등’이 내년부터 시행됨에 따라 도시·군계획시설 해제신청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도시·군계획시설은 도로, 공원, 녹지 등의 도시주민의 생활과 도시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반시설을 짓기 위해 지정된 민간 토지로 해당 시설로 지정되면 각종 개발행위가 제한된다. 이 같은 재산권 제약과 관련해 1999년 10월 헌법재판소가 ‘10년 이상 아무런 보상없는 도시·군계획시설은 헌법상 재산권 보장에 위배된다’고 판결함에 따라 지난해 8월 법 개정이 이뤄졌다. 도가 법 개정 이후 조사한 도내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은 지난해 말 기준 총 1만566개소, 96.6㎢다. 이 가운데 도는 전체의 19.6%인 2,070개소 10.2㎢를 제도 도입에 앞서 해제 추진 중이다. 해제 신청 대상은 올해 말까지 시행계획인 단계별 집행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로 시설로 결정된 시점으로부터 20년까지 집행계획이 없을 시에 한한다. 도시·군계
적성면 농업경영인협의회는 지난 22일 연말총회를 갖고 제14대 농업경영인 회장으로 신기술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유호창(50.황토꿀벌 대표)회원을 선출했다. 적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연말총회에서는 유호창 회장을 비롯 수석부회장에 민병용, 사업부회장에 정완근, 감사에 김진제, 최승호 회원을 선출했으며 경영인회를 이끌어 갈 사무장에는 강구명 회원을 선임했다. 제14대 적성면농업경영인 회장으로 선출된 유호창 회장은 적성면 마지리에서 14년째 황토벌꿀 농장을 경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 실시한『제14회 파주시농어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비무장지대라는 작업필지 선정으로 청정지대에서 벌꿀을 채취, 친환경 웰빙제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한편 벌꿀에 황토를 접목하고 프로폴리스 벌통으로 특허를 받으며 고유의 브랜드 형성과 더불어 제품에 대한 신뢰성, 우수성 등을 인정받고 있다. 신임 유호창 회장은 “전임 회장이 잘 이끌어 오신 노고에 대한 찬사와 함께 농업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 며 “어려운 농업현실을 감안, 농업인들과 함께 연구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성심을 다해 열정으로 일하겠다”소감을 밝혔다. 유호창 회장은 그동안 스포츠서울이
파주시는 올 한해 동안 국비 7억4천만원과 시비 5억4천만원 총 12억8천만원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과 범죄사각지대 등에 120개소 222대의 생활방범용 고화질 CCTV를 설치했다. 시는 그동안 사건사고가 많은 도시중심으로 CCTV를 설치했으나, 올해는 여성과 어린이 등 안전 취약대상으로 한 다세대·유흥업소·공장밀집지역과 농산물 도둑이 많은 소외지역인 농촌마을 등을 중심으로 설치해 범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공원, 어린이보호구역 33개소 59대 ▲농촌마을 55개소 110대 ▲다세대 및 유흥업소 밀집지역 10개소29대 ▲학교주변 화질개선[저화질(41만화소)→고화질(200만화소)] 20개소 20대 ▲등산로 안전취약지역 2개소 4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등산로 흉악범죄 증가로 인한 여성 등산객들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심학산 둘레길과 월롱산 진입로에 CCTV를 설치해 등산길 안전에 힘을 보탰다. 시 관계자는 “요즘은 범죄자 검거 및 범죄예방을 CCTV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시대로, 市에서는 앞으로도 소외지역과 범죄사각지대가 없도록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CCTV를 설치해 시민생활 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지난 12월 23일, 파평면 한 주민이 연탄 6,000장을 후원하여 단체장들과 함께 저소득 가정 14가구에 연탄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주민 한분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전하고 싶다며 300만원이 든 봉투를 들고 파평면사무소(면장:김현철)를 찾아온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연탄후원 소식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에도 전달되어 함께 돕고싶다는 동참의 분위기가 조성됐다. 한 푼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연탄배달을 직접 하겠다며 모두 한마음으로 연탄 봉사행사를 준비했다. 한 기부자의 선행이 행사를 만든 것이다. 행사 당일 연탄 나눔 전달식 및 봉사순서를 마련하여 후원자를 기다렸으나 연탄 6,000장만 배달오고 정작 본인은 연락도 받지 않고 나타나지 않았다. 후원자 없는 행사였지만 나눔에 대한 울림은 더 컸다. 이날, 사회단체장들은 연탄차가 진입하지 못하는 저소득 14가구에 눈발이 날리는 쌀쌀한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들 행복한 미소로 서로를 격려하며 즐겁게 연탄나눔봉사를 실시했다. 김현철 파평면장은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쁘게 봉사해 주신 사회단체분들게 감명받았다”며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따뜻한 분들이 있어
(사)파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홍)는 26일 연말을 맞아 기부금 후원을 진행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은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사무실에서 이한주 센터장과 자원봉사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부금은 △네이버카페 회원수가 17만여명인 파주맘 봉사단(단장 김진희) △아파트봉사단인 해솔마을7단지봉사단(단장 김영) △청소년 자원봉사기본교육 봉사를 하고 있는 파주시자원봉사센터교육봉사단(단장 심경이) 등 총 3개 봉사단체에서 전달했다. 파주맘봉사단은 카페 광고수익비등을 통해 얻은 300만원을, 해솔마을7단지봉사단은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지원 사업으로 단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열린 프리마켓 수익금을 통해 얻은 76만5천원을, 교육봉사단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60만원을 기부했다. 이한주 센터장은 “행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물질적으로도 나눔을 실천한 것은 너무나 소중한 일이고 이러한 자원봉사자들이 파주시에 있어 과거와 미래가 여전히 따뜻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단체가 기부한 기부금은 파주시드림스타트와 파주시무한돌봄으로부터 수혜자를 추천받아 교복지원금, 입학지원금, 난방유주유권으로 어려운 이웃 18가구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주민건의사항인 야당동 하수도정비 및 도로확포장 사업비 10억원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2016년 12월 23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야당동 일원은 2011년 파주시 하수관거 임대형민자사업(BTL) 구간에서 제외된 일부지역 신축건물의 생활하수의 방류로 인해 모기나 파리 등 해충과 악취가 발생하고 있고, 특히 빌라 등 단독주택 개인하수처리시설이 간이하수처리만 됨으로써 공공하수처리시설과 비교 50%만 제거되며 건물준공 후 관리가 불충분하여 수질오염이 발생하고 있다. 아울러, 하수도의 단면적이 작아 우천시 하수도 범람 우려와 함께 각종 개발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주변도로가 협소하여 교통체증이 극심한 실정이다. 이번 사업은 야당과선교에서 앵골과선교까지 경의선 철도 주변 960m 구간 중 도로확장 (780m)과 하수도 복개(480m)를 하는 사업으로 2017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하수도 복개로 생활하수 악취저감 및 도시미관 개선효과와 야당, 앵골과선교간 도로폭 확보로 교통난이 해소되어 1,000여세대 2,500여명 주민의 생활이 나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확보로 지역주민의 숙원사업들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