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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시각장애인용 점자 화재안전매뉴얼 제작·배부

파주소방서(서장 김인겸)10일 파주시청 시민회관에서 시각장애인 및 활동보조인 120명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시각장애인 점자 화재안전 매뉴얼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 점자 화재안전매뉴얼은 일반인 대비 화재안전교육 기회가 적고 실정에 맞는 교육자료가 부족한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자체 제작되었다.

 

 매뉴얼에는 화재 사전 대비 소화기 사용법 화재 예방법(전기,가스 안전) 화재 시 대피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내용은 점자로 표현되어 있어 시각장애인이 무리 없이 활용 가능하다.

 

 이번에 제작된 시각장애인 점자 매뉴얼 500부는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에게도 전달될 계획이다.

 

 김인겸 파주소방서장은안전에는 단 한명의 예외 인원도 발생해선 안된다시각장애인 점자 매뉴얼이 도민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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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착하다고 사람들이 주물럭거리잖아” ‘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이 제20대 국회가 끝남에 따라 사실상 폐기됐다. 이 법률안은 2017년 7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윤후덕 의원 등 18명이 발의했다. 이 법률안의 제안 이유는 “한국전쟁 이후 주한미군기지촌 주변 여성들은 한국의 경제와 안보 두 측면에서 일정한 기여를 하였으며,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1960년대에 기지촌 성매매로 인한 수입이 대한민국 GNP의 25%를 차지하는 등 한국경제의 근간을 마련하고 경제를 부양하였다.”라고 돼 있다. 파주지역 미군 기지촌에서 미군 위안부 생활을 한 1930년생 할머니는 파주바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도 제대로 해결이 안 되는데 우리 미군 위안부 문제가 해결이 되겠는가. 그래도 우리는 달러를 엄청나게 벌어들인 애국자다. 그럼에도 우리는 국가로부터 생활보호대상자 혜택을 받는 것조차 어려운 상태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할머니는 “문재인 대통령 마음이 너무 착해 사람들이 대통령을 주물럭거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할머니를 비롯 파주지역 미군 위안부 20여 명은 지난 2014년 6월 한국정부가 국가안보와 경제개발이라는 미명으로 기지촌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