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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박물관·미술관 프로그램 더욱 풍성해진다 ‘문화향유 확대’

파주시 관내 박물관·미술관이 전시, 체험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파주시는 지난 4월 파주시에 등록된 15곳의 박물관·미술관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에 선정돼, 보조금 27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이란 경기도 내 등록 공사립박물관 및 미술관을 대상으로 재정적 지원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배치하고 기관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경기도와 파주시가 매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신청한 박물관·미술관이 모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도내 가장 많은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파주시는 지난 4월 말 실시기관 15개소에 1차 보조금을 지급했으며 실시기관에서는 12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www.paju.go.kr)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거점시설인 박물관미술관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개발될 것이라며, “이로써 파주시민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될뿐만 아니라 기관들의 재정적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