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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실시

파주시가 오는 28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날 단속은 경기도가 31개 시군 전역을 아울러 추진하는 일제단속에 발맞추어 추진하는 것으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에 대한 적극 징수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의 즉각적 후속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된 차량으로, 차량 밀집 지역을 우선으로 파주시 전 지역에 걸쳐 단속을 실시한다.

 

 번호판이 영치된 납세자는 체납액을 먼저 납부해야 차량을 되찾아갈 수 있으며, 번호판이 영치된 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 해당 자동차의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으면 인도명령, 강제 견인, 공매 등 고강도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체납차량 단속은 상시 또는 일제 단속 등의 형태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파주시 징수과에서 지난 연말 기준 단속한 체납차량은 1,798대로 48백만 원을 징수하였고, 올해는 277대를 단속하여 68백만 원을 징수하였다.

 

 우상환 징수과장은 "번호판 영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체납된 세금이 있는지 확인하고 납부하여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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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