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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대비 가금농장 방역실태 점검

파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가능성이 높은 동절기를 대비해 8월 말까지 관내 가금농장의 방역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매년 발생되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는 만큼, 선제적인 방역점검을 통해 가금농장 종사자의 방역관리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농장의 방역상 미비점을 보완해 질병 유입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역실, 울타리, 차단망,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등 법정 방역시설 설치·정상 작동 유무 출입구 소독시설(차량·대인)과 신발소독조, 전실 등 소독설비 적정 운영 여부 등이며, 가금농가 방역 강화 및 가축방역 제도개선을 위한 현장 방역실태 파악 차원에서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점검은 1, 2차로 진행될 계획으로, 1차 점검 시에는 방역 미흡사항이 확인된 농장에 대해서는 충분한 계도기간을 주어 개선을 유도하고, 2차 점검 시에는 1차 점검에 따른 시정명령 미이행 농가에 대해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이번 특별방역점검이 선제적인 방역 조치인 만큼 농장 스스로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라며, “파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금농가 및 관련 단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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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