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0.0℃
  • 구름조금제주 5.0℃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파주시,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공개모집

파주시는 청소년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의미 있는 여가활동과 성인기 자립준비 지원을 위해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제공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방과후활동서비스는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의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 66시간의 활동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만 6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된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18세 이상의 재학생의 경우 주간활동서비스와 방과후활동서비스 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파주시는 증가하고 있는 방과후활동서비스 수요에 대비하여 신규 제공기관을 2개소 이내에서 모집하고자 한다. 신청은 611일부터 14일까지 파주시청 노인장애인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초자 노인장애인과장은 청소년 발달장애인이 방과후 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의미 있는 여가활동을 하고, 부모의 돌봄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