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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하는‘파주시 깔끄미 사업’

파주시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깔끄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올해 70가구 지원을 목표로 저소득 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8월 현재까지 총 54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청소 서비스 대행은 파주시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자활기업인 클린케어가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

 

 깔끄미 사업은 대상 가구에 소독과 해충방제, 기본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저장강박 의심 3가구에 대해서는 주거 공간 청소, 방역·소독 및 폐기물 처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권예자 복지지원과장은 최근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라, 거동불편·와병 등으로 청소 같은 기본적인 생활 유지가 어려운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단순 청소만이 아닌 수혜자의 각종 질환도 예방하고, 당사자는 물론 인접 이웃에 이르기까지 쾌적한 환경으로 삶의 질 개선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깔끄미 사업2024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독거노인·장애인 가구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 1가구당 1회 지원을 원칙으로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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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