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7.4℃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7.7℃
  • 구름많음울산 6.0℃
  • 흐림광주 4.3℃
  • 구름많음부산 8.6℃
  • 흐림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6.6℃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0.1℃
  • 구름많음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파주시 교하도서관에서 ‘아주 작은 책’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4월부터 7월까지 3층 브라우징룸에서 아주 작은 책’ 6점을 모아 전시한다.

 

 미니북(minibook) 형태인 출판인쇄 창작물은 약 10cm 내의 작은 책으로, 창작자의 개성을 뚜렷하게 담아내고 있다. 책의 형태는 아주 작지만, , 그림책, 만화, 사진 등 흔히 볼 수 있는 종이책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는 작은 출판물로 대량 인쇄할 수 없는 형태이기 때문에 창작자가 직접 소량 제작한다.

 

 아울러 미니북(minibook)만이 가지고 있는 개인 창작자의 독창적인 출판물로서 일반적으로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서적이다. 이번 미니북(minibook) 전시에서는 23팀의 창작자가 제작한 46점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되는 작품 중에서 가장 작은 책은 가로 길이 2cm, 세로 길이 2.5cm작고 느린 생물들에 대한 그림이 담겨있다. 또한 5cm의 정방형 책 속에는 일상의 소중함을 담은 그림일기가, 세로 길이 약 7cm 작은 책에는 세계 도시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서병권 교하도서관장은 출판인쇄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앞으로도 출판창작의 다양한 방식을 소개하는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특별한 형태의 출판인쇄 창작물을 더 많이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7월까지 운영하며, 교하도서관 휴관일(매주 금요일 및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교하도서관 누리집(lib.paju.go.kr/ghlib) 또는 전시 담당자(☎031-940-5153)에게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