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집결지를 상대로 언놈이 얼마나 어떻게 뜯어 먹었는지 한번다까볼까요? 감당할 수 있겠어요? 이젠 더 물러설 곳이 없다는걸 명심하세요.
맞습니다 행사에 참여 한사람중 한사람입니다 김경일시장은 성범죄라는 대추벌에서는 이곳업주 상인 본인들의사비로 몆년을 경로잔치는물론이고 이곳 아가씨들 을위해 장기자랑이며 노래자랑을하며 잔치를해줬지요 그때당시 읍 면 시 에서는 감사의 표창장을 주었습니다 달면삼키고 쓰면 벳 어버리 는 어느집장촌에서 이런일을자발적으로 하는곳이 있더가요 엮사적으로 물론없었습니다 그런데 김경일시장 에 욕심 배체워주는 시청 경 에서는 그곳에 있는사람들 업주 아가씨 를 범죄로만들고있습니다 죄송 함
위해 선택한 하나의 소중한 직업입니다 직업엔 귀천이 없다 합니다 열심히 벌어서 가족도부양하고 미래를 꿈꾸며 좋은일도하면서 산고 싶을뿐입니다 선택이 잘못되었을진 모르지만 부끄럽게 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책도 없이 정치적인 개인실적의 도구로 이용당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불법은 근절되어야하지만 이렇게 강제적으로 무의미하게 쫒겨날수는 없습니다 색안경보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봐주셨으면합니다
옛말에 개같이벌어서 정승같이써라 란 말이 있습니다 불법이지만 열심히 벌고 또 이렇게 불우한이웃들을 위해 스스럼 없이 지갑을 열정도로 넉넉한맘으로 살아가고있는데 반해 개인적인 정치적인 실적을 올리기 위해 양의 탈을 쓰고 인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사는사람도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것이 맞고 틀린것이를 판단할수있는 지성인입니다 양의 탈을쓴 늑대에게 잡아 먹히시지 맛고 현실을 직시하시고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사기도치지 않습니다, 강제로 갈취하지도 않습니다, 다만먹고살기위해 가족을 부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