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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한천수 국장 퇴직 소회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정년퇴직을 한 달여 앞둔 파주시청 한천수 자치행정국장이 퇴직 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만들어야겠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한천수 국장은 27일 열린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위원장 최유각) 소관 자치행정국 예산 심사를 마친 후 상임위원들에게 “(퇴직 후) 내가 어떤 경우와 상황에 있을 때 여기 계시는 의원님들과 공무원을 다시 만날 수 있는지, 그런 기회를 한 번 만들어야 되겠다. 그리고 반성의 시간도 내 스스로 가져봐야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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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촌 여성 지원 조례 통과...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 ‘파주시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첫 번째다.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22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자치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올라온 조례를 통과시켰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최유각) 윤희정 간사는 ‘파주시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심사 결과보고에서 “파주시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은 사회적 낙인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지촌 여성들의 명예회복, 생활안정, 인권증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향후 실태조사 결과와 기지촌 여성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기지촌 여성 대부분이 고령임을 감안하여 신속히 관련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하며 원안 가결하였다.”라고 밝혔다. 열아홉 살 때부터 기지촌 생활을 한 박점순(72) 할머니는 “옛날에 관청에서 공무원들이 나와 미군이 철수하면 모두 모여서 살게 해주든가, 아니면 혼자 살 수 있도록 아파트 하나씩 줄 테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여러분들은 미군들한테 서비스만 잘 하라고 교육을 시켰는데, 이제까지 아무런 약속도 지키지 않고 있다가, 파주시가 이렇게 조례를 만들어 죽기 전에 뭘 해준다니까 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