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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한양수 의장 “접종센터 이젠 안정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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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가 처음에는 우왕좌왕 어려움이 많아 걱정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와보니 전체 분위기도 안정감이 있고 이젠 제대로 자리를 잡은 것 같아요. 우리 보건소와 의료 종사자들의 노력이 빠르게 안정을 찾은 것 같네요.” 파주시의회 한양수 의장의 말이다.



 파주시의회 의장단은 17일 오전 시민회관 대공연장에 마련된 ‘파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했다. 의장단은 파주시보건소 임미숙 과장으로부터 어르신들이 접종센터에 도착해 귀가할 때까지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접종센터 중앙에는 ‘일상 회복의 첫걸음, 시민 안전 접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과 시민회관이 ‘파주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파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라는 것을 알리는 대형 펼침막이 걸려 있다.



 이날 접종센터 입구에 도착한 한양수 의장, 조인연 부의장, 목진혁 운영위원장, 박대성 자치행정위원장, 이용욱 도시산업위원장 등 의장단은 번호표를 받는 접수대에서부터 평소 어떤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등 건강 상태를 묻는 예진표 작성, 접종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의사의 진단과 접종, 그리고 전산 등록과 이상 반응을 관찰하는 모니터링실 등의 코스를 따라가며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파주시 예방접종센터는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7월 3일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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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육상부 전 코치 징역 3년에 신상정보 공개 구형” 육상 전지훈련 중 여성 선수를 강간하려던 파주시청 육상부 전 코치에 대해 검찰이 준강간미수 혐의를 적용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신상정보를 공개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상일)는 15일 오전 자신이 가르치는 육상부 여성 선수를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파주시청 육상부 김 아무개(36) 전 코치에 대한 불구속 기소 공판에서 검찰의 공소 사실과 변호인의 변론을 들었다. 변호인 측은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이날 검찰은 공소장에서 “피고인은 2021년 3월 6일께 제주도 전지훈련 중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고 피해자가 술에 취해 잠이 들자 강간하려다가 잠에서 깬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미수에 그쳤다.”라며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김 아무개 전 코치는 최후 진술에서 “제가 세상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살아왔던 것을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반성하며 살아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청 육상부 코치였던 김 아무개 씨는 2021년 2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48일간 일정으로 선수 9명을 비롯 여성 코치, 감독 등 12명과 제주도 전지 훈련을 떠났다. 김 전 코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