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3℃
  • 맑음강릉 26.3℃
  • 구름조금서울 23.3℃
  • 구름조금대전 23.5℃
  • 구름조금대구 24.2℃
  • 구름조금울산 23.9℃
  • 구름조금광주 23.3℃
  • 맑음부산 25.3℃
  • 구름많음고창 23.1℃
  • 구름많음제주 23.8℃
  • 구름조금강화 22.8℃
  • 구름조금보은 21.5℃
  • 구름많음금산 21.8℃
  • 흐림강진군 24.4℃
  • 맑음경주시 24.5℃
  • 구름많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시의회

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국민의힘 당원 제명했나?

민주당 경기도당이 7일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원의 당원권을 제명했다. 윤리심판원은 이성철 의원이 민주당 파주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의원총회에서 결정한 제8대 전반기 의장 후보 당론을 무시하고 의장에 출마해 당선됐고, 이후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하는 등 지역주민을 배신해 제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주당 경기도당의 제명 처분이 당규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민주당 ‘당헌 당규 윤리규범’ 제13조 탈당 2항에는 탈당신고서를 접수한 시·도당 또는 중앙당은 접수한 날부터 2일 이내에 해당 당원을 당원명부에서 말소하고, 제3항에는 당원자격을 탈당신고서가 접수된 때에 소멸한다고 규정돼 있다.


 따라서 이성철 의장이 탈당한 날짜와 민주당 경기도당 윤리심판원이 제명 처분한 시점이 6일이나 차이가 나 사실상 당원이 아닌 사람을 제명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성철 의원이 모바일 팩스로 민주당에 탈당신고서를 낸 날짜는 7월 1일 오전 6시 51분이고, 경기도당은 7일 윤리심판원을 긴급 소집해 이성철 당원을 제명했다.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원은 민주당 탈당과 함께 3분여 만인 오전 6시 54분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사실상 국민의힘 소속으로 의장 선거에 출마한 셈이다, 이를 볼 때 민주당의 7일자 제명조치는 민주당원이 아니라 국민의힘 당원을 징계한 꼴이다. 민주당이 이성철 의원을 제명하려면 바로 후보자 등록을 한 6월 27일과 의장단 선거일인 7월 1일 안에 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파주바른신문은 민주당 경기도당 박정 위원장에게 “경기도당이 7월 7일자로 이성철 당원을 제명했다고 언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성철 당원의 민주당 탈당이 7월 1일인데 7일에 제명하는 것이 맞는지 설명을 요구한다.”라는 내용을 모바일 취재문을 통해 보냈으나 박정 의원은 답변하지 않았다.


 이성철 의원은 의장 선거일인 7월 1일 오전 6시 51분 민주당을 탈당하고, 3분여 만인 54분에 국민의힘에 입당신고서를 제출한 후 파주시의회 의장에 출마해 당선됐다.




오늘의영상





그럼 자술서 쓴 건 기억하나요? 이인재 파주시장과 공무원들이 합작해 파주신문사를 해체하려던 전략은 시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시민들은 파주신문사를 지키자며 하나둘 모여들었고, 조합원이 주인인 협동조합 설립이 추진됐다. 그리고 현장사진연구소에 임시 사무실이 마련됐다. 1988년 창립된 사진집단 현장사진연구소는 그동안 시민사회단체의 둥지 역할을 했다. 파주환경운동연합과 녹색환경모임, 문화예술인협회 임진강, 파주시의정감시단, 파주신문협동조합 설립, 임현주 제명 반대를 위한 범대위 등이 모두 현장사진연구소에서 출발했다. 2013년 8월 12일 이인재 파주시장과 공무원이 파주신문사와 소속 기자를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청에 접수했다. 자신이 고소하고도 몰랐다고 발뺌하는 윤덕규 기획경제국장 등 13명이 낸 고소장에는 20여 명의 담당공무원 자술서도 함께 제출됐다. 이번 호에는 일부 자술서를 소개한다. 당시 미디어홍보팀장은 “파주신문의 기사는 근거 없는 가십성 기사 내용과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기사 제목을 통해 이인재 시장의 명예를 훼손했으며, 이를 통해 이인재 시장에 대한 지역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결국 파주신문의 해당 기사는 사실에 근거를 두지 않고 해당 기자가 개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