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파평면과 적성면 돼지농장 2곳에서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의심 신고에 대해 정밀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내렸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오전 9시 30분께 파평 덕천리의 노 아무개 씨 농장 돼지 4,200두와 적성 장현리 신 아무개 씨 농장 돼지 2,750두 중 아프리카돼지열병 증세를 보인 돼지 1마리가 각각 폐사했다는 추가 의심 신고를 접수해 정밀검사를 시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파평면과 적성면 돼지농장 2곳에서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의심 신고에 대해 정밀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내렸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오전 9시 30분께 파평 덕천리의 노 아무개 씨 농장 돼지 4,200두와 적성 장현리 신 아무개 씨 농장 돼지 2,750두 중 아프리카돼지열병 증세를 보인 돼지 1마리가 각각 폐사했다는 추가 의심 신고를 접수해 정밀검사를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