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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파주시의회 예결특위 “성매매집결지 해체 예산 전액 삭감”

김경일 파주시장의 새해 첫 사업으로 꼽힌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해체’ 예산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 관련 김 시장의 미국 마이애미 출장 비용 등이 전액 삭감됐다.



 파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손형배)는 20일 파주시가 편성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이틀에 걸쳐 심의한 결과 성매매집결지 위반 건축물 등 정비 예산 27억2천3백만 원을 해당 지역 재산권자들의 권리 행사를 제한하는 상황과 사전절차의 충실한 이행을 재검토할 것을 주문하며 전액 삭감했다. 그리고 복지정책국 가족여성과의 ‘행복한 길 걷기’ 행사 비용 등 2억3천5백만 원도 성매매매집결지 종사자들과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진 폐쇄를 추진할 것을 주문하며 전액 삭감했다.




 예결특위는 또 도시발전국 공영개발과의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1억1천2백만 원 중 김경일 파주시장의 미국 마이애미 출장 비용 4천만 원에 대해 국내외 금융시장 악화에 따라 올해 7월로 예상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확정 유무와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재검토 후 예산 편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삭감했다.

 파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국민의힘 소속 손형배 위원장을 비롯 최창호, 이익선 위원과 민주당의 최유각, 이정은, 이혜정, 손성익 위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예결위에서 심의된 예산은 21일 본회의에 상정된다.


<관련기사>

최유각 의원 우리가 파주시장 거수기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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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집결지 해체 보류 청원서 불수리 강력 항의성매매 감시초소 운영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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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들,제발 우리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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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그럼 저희를 공무원으로 써 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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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운 감도는 성매매집결지걷기 행사에 대청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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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청원서 수리 찬반 동수 얻어 낸 파주시의회대의기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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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주민화합에 기여한 바 크므로성매매집결지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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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에서 성매매집결지에 보낸 두개의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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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집결지 폐쇄 대화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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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성매매집결지 없어진 줄 알았는데" 5년간1836백만 원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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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집결지 여성 파주시의회에 청원서 접수

http://www.pajuplus.co.kr/news/article.html?no=10122

 

파주시가 우리의 인권을 걱정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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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